「BLEU DE TRAVAIL」미세기모 면트윌 프렌치 워크 셔츠

프렌치 프롤레타리아 작업복으로 프렌치 워크는 19세기에 처음 등장했으며 마침 산업혁명 시기라 탄광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찢어지지 않는 작업복이 필요해 'BLEU DE TRAVAIL'이 탄생했습니다.

―DESIGN＆SILHOUETTE―
본 아이템의 특징적인 요소 중 하나는 칼라와 포켓에 자수 처리입니다. 카라에 자수를 하여 셔츠의 얼굴 주위에 포인트가 더해져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포켓에 자수를 하여 앞부분에 은은한 디자인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뒷단에는 포켓이 있어 디자인성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겸비하고 작은 아이템을 수납하기 편리합니다.
소맷단은 단추가 달려있어 조정 가능함며 프론트의 다섯 버튼과 세 포켓식은 가장 원시적인 프렌치 워크티스트를 느낍니다.

―FABRIC―
코튼 트윌 소재를 사용, 코튼 트윌은 부드럽고 튼튼한 소재이며, 기모 가공이 되어 있어 촉감이 매끄럽고 쾌적!
이 소재는 셔츠의 감촉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계절에 따라서는 보온성을 제공. 또한 기모가공을 통해 미세한 보풀감이 생겨 더욱 포근한 느낌을 줌.

―COORDINATE―
데님 팬츠나 카고 팬츠와 같은 워킹 웨어와 함께 세련된 워크 스타일을 추천.

관리 : 물세척 가능
원단 두께 : 표준
실루엣: 표준
신축성: 없음
안감: 없음

■상품 상세
소재 : 코튼 100%
특징:워크/자수
관련 카테고리 : Tops/ 셔츠 / 자켓
성별 유형: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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