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portrait with Monkey」전체 무늬 보드 반바지

―DESIGN＆SILHOUETTE―
「Self-portrait with Monkey(원숭이가 있는 자화상)」멕시코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가 1938년 제작한 작품입니다. 이 아이템은 원숭이가 있는 자화상 도감을 사용하였습니다. 수영복 + 반바지의 조합은 수륙 양용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수영복과 달리 속건성이 뛰어나 겉보기에도 반바지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사이드에는 2개의 벨크로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디테일에 기능에 대한 고집이 깃듭니다. 신축성 좋고 착용감도 쾌적합니다. 물속에서도 움직이기 편안합니다. 유행하는 무릎 위 · 중간 길이를 사용하여 실루엣 날씬하게 보입니다.

―FABRIC―
보송보송하고 매끄러운 기분 좋은 촉감의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습기를 발산하기 쉽고 속건성이 뛰어납니다.

―COORDINATE―
수영복으로 착용은 물론 여행 등의 일상 사용이나, 트레이닝, 런닝 등의 육상 스포츠 등 야외 사용에도 최적입니다.

* 사용 중인 PC 등 열람 디바이스 환경에 따라 질감, 색감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사이즈표는 제품원단 및 직조 등의 특성에 따라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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