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RAKU 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이 출시되었습니다.
일본 화가 시카마 마이(鹿間麻衣, SHIKAMA MAI) 님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단 하나뿐인 알로하 셔츠를 지금 만나보세요.

Artist|鹿間麻衣(SHIKAMA MAI)

1989년 지바현(千葉県, 関東 지방 남동부에 있는 현) 출생.
도쿄예술대학 졸업 후 일본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입니다.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어디에도 없는.
그런 세계관을 섬세한 붓 터치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꾸준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에는 동물과 식물, 일상 속 '문득 스쳐가는 순간들'이 자주 등장하며,
보는 이의 마음까지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Collaboration Artwork|「道草・五日目」
이번 콜라보에서는 시카마 마이 님의 기존 작품 중에서
KARAKU의 세계관과 어우러지는 작품을 엄선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길가의 풀 ・ 다섯째 날(道草・五日目)」이라는 작품입니다.

노란색을 기본으로 한 부드러운 톤 속에서, 창가에 조용히 앉아 있는 두 마리 고양이.
그들이 바라보는 곳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보는 이의 상상을 자극하는, 스토리가 담긴 그림입니다.
KARAKU는 이 작품의 세계관을 그대로 알로하 셔츠로 표현했습니다.
이 셔츠는 예쁘게 피어난 꽃과 평온한 오후,
그리고 '길가의 풀'처럼 한적한 여유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마치 이 평온한 그림을 입은 듯한,
섬세한 터치로 그려진 "국화"와 "고양이"가 담긴 알로하 셔츠.

부드럽고 따뜻한 색조와 풀꽃들의 따스함이 어우러져,
어딘가 그리운, 고요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부드러운 터치로 그려진 고양이들이 꽃들 사이로
조용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모습은, 치유와 장난기 가득한 디자인입니다.

제품 번호 : KRK-LSX-MMJHC0320
제품 명 : Karaku×鹿間麻衣(시카마 마이)「길가의 풀・다섯째 날] 오픈칼라 셔츠
색상 : 이미지 참조
크기 : S-2XL

올여름, 예술이 가득한 알로하 셔츠로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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