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나 무늬 남염 빈티지 프렌치 워크 자켓

■제품 설명
프렌치 워크 자켓 프렌치 프롤레타리아 작업복으로 19세기 경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당시에 산업혁명 시기라 탄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쉽게 찢어지지 않는 작업복이 필요했고 그 후  'BLEU DE TRAVAIL'이 탄생했습니다. 이는 바로 프렌치 워크 자켓이며,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은 다섯 개의 단추와 세 개의 포켓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완성된 남염 프렌치 워크재킷이 재탄생되었습니다!

【DESIGN】

• 원단은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인 코튼 소재를 사용
• 예쁘고 깔끔한 천연 염료 '남염'
• 실용성이 높은 포켓 플러스
• 뒷면에 반다나 무늬를 이용하여 서퍼가 좋아하는 서해안의 인상으로 어레인지
• 가을, 겨울, 초봄 상의, 아우터로 롱시즌 활용

【STYLE】
데님 팬츠나 맨투맨 조거 팬츠와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
카고 팬츠나 치노 팬츠와 같은 워킹 웨어와 함께 세련된 워크 스타일을 추천.
이너는 T셔츠나 후드에 맞추어 캐주얼하게 트렌드감을 연출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세탁 방법:
30도 온수로 손세탁하신 후 그늘에 말려주세요.
인디고제품으로 이염 가능성이 있으니 다른 세탁물과 구분하여 세탁하세요
천연 염료로 염색하였으니 표백제나 형광제가 들어간 세제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십시오.

원단 두께: 약간 두꺼움
실루엣: 표준
신축성: 없음
안감: 있음

■제품 상세 정보
소재 : 코튼 100%
특징: 아이조메/워크
관련 카테고리: Tops/자켓
성별 유형: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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